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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가기 전 미리 깔아두면 좋은 어플 추천 TOP5!

구글 맵, 타베로그, 파파고, 손글씨 메뉴판까지 번역해주는 Kuli Kuli, 모바일 Suica까지. 일본 여행 중 실제로 자주 쓰게 되는 필수 어플 5개와 출국 전에 해두면 좋은 세팅 방법을 정리했어요.

일본 여행 가기 전 미리 깔아두면 좋은 어플 추천 TOP5!

일본 여행 가기 전 미리 깔아두면 좋은 어플 추천 TOP5! 📱✈️

일본 여행 준비하면 숙소, 항공권, 일정까지 챙길 게 정말 많은데요, 의외로 놓치기 쉬운 게 바로 어플이에요.

현지에 도착해서 와이파이 잡아가며 하나씩 깔다 보면 시간도 아깝고, 막상 필요할 때 로그인이나 카드 등록이 안 돼서 당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번에는 일본 여행 중 실제로 자주 켜게 되는 어플 5개를 정리해봤어요. 출국 전에 미리 깔고 세팅까지 해두면 여행이 훨씬 편해집니다. 🇯🇵

1. 구글 맵(Google Maps): 일본 여행 필수 중의 필수 🗺️

일본 여행에서 가장 많이 켜게 되는 어플을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구글 맵이에요.

길 찾기는 물론이고, 일본은 전철 노선이 워낙 복잡한데 구글 맵에서 출발지와 도착지만 넣으면 어떤 노선을 타야 하는지, 환승은 어디서 하는지, 요금은 얼마인지까지 알려줍니다.

가게 영업시간, 리뷰, 사진도 같이 볼 수 있어서 식당이나 카페를 고를 때도 유용해요. 가고 싶은 곳을 미리 저장 해두면 지도에 표시돼서 근처에 갔을 때 바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 추천 기능: 대중교통 길찾기, 장소 저장 리스트, 오프라인 지도
- 미리 해둘 것: 가고 싶은 장소 저장해두기, 숙소 주변 오프라인 지도 다운로드
- 팁: 일본 가게는 정기 휴무일이 제각각이라, 방문 전에 구글 맵에서 영업시간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헛걸음할 일이 줄어요.

▎ "일본 여행 동선의 시작과 끝. 가고 싶은 곳은 출국 전에 다 저장해두는 걸 추천!"

2. 타베로그(食べログ): 현지인이 쓰는 맛집 평점 앱 🍣

구글 맵 리뷰도 좋지만, 일본 맛집을 제대로 찾고 싶다면 타베로그를 같이 보는 걸 추천해요.

타베로그는 일본 현지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맛집 리뷰 서비스라 관광객 위주 평점이 아닌 현지 기준 평가를 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점수가 꽤 짜게 매겨지는 편이라 3.5점 이상이면 맛집, 3.8점 이상이면 꽤 유명한 곳이라고 보면 돼요. 구글 맵 평점만 보고 갔을 때와는 또 다른 로컬 맛집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앱은 일본어 위주라 처음엔 조금 낯설 수 있는데, 점수와 사진 위주로 보면 충분히 쓸 만해요. 한국어로 보고 싶다면 타베로그 웹사이트의 한국어 버전을 함께 활용하면 됩니다.

- 추천 기능: 지역·장르별 랭킹, 평점, 영업시간·휴무일 확인
- 팁: 구글 맵 평점과 타베로그 점수를 같이 비교해보면 성공 확률이 확 늘어요.

▎ "구글 맵 평점이 관광객 기준이라면, 타베로그는 현지인 기준. 둘 다 높으면 거의 확실한 맛집!"

3. 파파고(Papago): 간판도 안내문도 사진 한 장으로 번역 💬

일본어를 못 해도 일본 여행이 가능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번역 어플!

파파고는 한국어-일본어 번역이 자연스러운 편이라 일본 여행에서 특히 많이 쓰게 됩니다. 텍스트 번역뿐 아니라 카메라로 찍으면 바로 번역해주는 이미지 번역이 정말 유용해요.

개인적으로는 파파고와 구글 번역기를 함께 이용했는데 파파고가 훨씬 더 자연스럽게 번역을 잘해줬어요.

자판기, 안내문, 약국이나 드럭스토어 제품 설명까지 사진 한 장이면 해결됩니다. 가게 직원에게 물어볼 게 있을 때는 대화 번역 기능을 쓰면 휴대폰을 보면서 이야기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 추천 기능: 이미지(카메라) 번역, 음성 대화 번역
- 미리 해둘 것: 일본어 오프라인 번역 파일 다운로드
- 팁: 자주 쓸 문장(예: "잘 먹었습니다.", "카드 결제 되나요?")은 즐겨찾기에 저장해두면 편해요.

▎ "일본어 앞에서 당황할 일이 확 줄어드는 앱. 카메라 번역은 꼭 써보세요!"

4. Kuli Kuli(쿠리쿠리): 손글씨 메뉴판도 읽어주는 메뉴 번역 앱 🍱

도쿄나 오사카 같은 대도시에서는 영어 메뉴판이나 사진 메뉴가 있는 가게가 많지만, 소도시나 오래된 로컬 식당에 가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벽에 붙은 손글씨 메뉴, 칠판에 적힌 오늘의 메뉴처럼 일본어로만 적힌 곳이 정말 많은데요, 이럴 때 일반 번역기로 찍으면 글씨를 제대로  음식인지 감이 안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Kuli Kuli는 이런 상황에 특화된 AI 메뉴 번역 앱이에요. 손글씨 메뉴판까지 인식해서 번역해주고, 단순히 글자만 바꿔주는 게 아니라 음식 사진과 설명까지 함께 보여줘서 어떤 요리인지 바로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메뉴에 들어간 알레르기 유발 재료 정보도 함께 알려줘서 못 먹는 음식이 있는 분들에게 특히 유용해요. 메뉴판 외에도 신사의 오미쿠지(운세 종이)나 화장품 성분표 번역 기능도 있어서 여행 중에 은근히 자주 꺼내게 됩니다.

- 추천 기능: 손글씨 메뉴판 번역, 음식 사진·설명, 알레르기 정보, 오미쿠지·화장품 라벨 번역
- 추천 상황: 영어 메뉴가 없는 소도시 식당, 이자카야, 노포
- 팁: 파파고는 간판·안내문용, Kuli Kuli는 메뉴판용으로 나눠 쓰면 가장 편해요.

▎ "소도시 노포에서 손글씨 메뉴판 앞에 섰을 때 유용한 앱. 사진까지 보여줘서 주문 실패가 확 줄어요!"

5. 모바일 Suica(아이폰 지갑 앱): 교통카드를 폰 하나로 🚃

일본에서 전철, 버스를 탈 때마다 표를 사는 건 생각보다 번거로운데요, 교통카드 하나 있으면 개찰구에서 찍고 지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아이폰이라면 지갑(Wallet) 앱에 Suica를 바로 추가할 수 있어서 실물 카드를 사지 않아도 돼요. 충전도 폰에서 바로 할 수 있고, 편의점이나 자판기, 일부 식당에서는 결제할 수 있어서 동전 쓸 일이 확 줄어듭니다.

- 추천 기능: 전철·버스 탑승, 편의점·자판기 결제, 폰에서 충전
- 미리 해둘 것: 출국 전에 지갑 앱에 Suica 추가하고 충전까지 해보기
- 참고: 카드사에 따라 지갑 앱 충전이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땐 현지 역 발매기나 편의점에서 현금으로 충전하면 됩니다. 한국에서 출시된 안드로이드폰은 대부분 모바일 Suica를 지원하지 않으니, 갤럭시 사용자는 현지에서 실물 교통카드를 구매하는 게 편해요.

▎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바로 개찰구 통과. 한 번 써보면 다음 여행에도 무조건 쓰게 되는 기능."

일본 여행 어플, 출국 전에 이것만은 해두세요 ✅

- 구글 맵: 가고 싶은 장소 저장 + 오프라인 지도 다운로드
- 타베로그: 가고 싶은 지역 맛집 미리 찾아보기
- 파파고: 일본어 오프라인 번역 파일 다운로드 + 자주 쓸 문장 저장
- Kuli Kuli: 미리 설치하고 일본어 메뉴 사진으로 한 번 테스트해보기
- Suica: 아이폰 지갑 앱에 추가하고 충전까지 완료

현지에서 문자 인증이 안 되는 경우도 있어서, 회원가입이나 결제 수단 등록은 한국에 있을 때 미리 끝내두는 게 좋아요! 

일본 여행 어플 FAQ

일본 여행에서 구글 맵만 있으면 길찾기는 충분한가요?
➡️ 네, 대부분 충분합니다. 전철 환승, 요금, 도보 경로까지 안내해줘서 일본 여행 중 길찾기는 구글 맵 하나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요.

타베로그 점수는 몇 점부터 맛집인가요?
➡️ 타베로그는 점수가 짜게 매겨지는 편이라 3.5점 이상이면 맛집으로 보고, 3.8점 이상이면 꽤 유명한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소도시에서 영어 메뉴판이 없으면 어떻게 주문하나요?
➡️ Kuli Kuli 같은 AI 메뉴 번역 앱을 추천합니다. 손글씨 메뉴판도 인식해서 번역해주고, 음식 사진과 알레르기 정보까지 보여줘서 일본어를 몰라도 주문하기 훨씬 수월합니다.

파파고와 Kuli Kuli는 어떻게 다른가요?
➡️ 파파고는 간판, 안내문, 대화 등 일반적인 번역에 강하고, Kuli Kuli는 메뉴판 번역에 특화되어 있어 음식 사진과 설명, 알레르기 정보까깔아두고 상황에 맞게 나눠 쓰는 걸 추천해요.

모바일 Suica는 한국 아이폰에서도 쓸 수 있나요?
➡️ 네. 아이폰 지갑 앱에서 Suica를 추가할 수 있고, 충전 후 일본 전철과 버스, 편의점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등 한국 출시 안드로이드폰은 대부분 지원하지 않습니다.

어플은 꼭 한국에서 미리 설치해야 하나요?
➡️ 현지에서도 설치는 가능하지만, 회원가입이나 문자 인증, 결제 수단 등록이 필요한 앱은 한국에서 미리 해두는 게 훨씬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