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에서 오노미치 근교 후기
일본히로시마에서 무계획으로 여행하다가 마지막 이틀간 오노미치에 다녀왔어요. 원래 당일치기로 다녀와서 다시 히로시마에서 자려고 했는데 당일에 도착해보니 너무 좋아서 오노미치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돌아왔습니다~~ 고양이의 마을로도 유명해요!
도착하자 마자 비가 와서 아.... 싶었는데 주변 카페 아무데나 들어가서 앉아있다 보니, 오노비치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커피 내리는 소리가 시끄럽지 않게 들려서 너무 분위기 있고 좋았어.
확실히 일본은 굵직굵직한 도시도 좋지만, 소도시 여행이 묘미인것 같아요! 나중에는 시라카와고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
혹시라도 가게 되시면 오노미치 케이블카랑 오노미치 푸딩도 꼭 드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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